3주차 회고

한 주간 긍정적으로 성취하거나 새롭게 시도해 본 것

• 학습을 충분히 하고 서로 공유하자 , 지식을 공유하며 문제를 분석해 같은 방향성을 가지고 개발하자
  • 지난주에 짝프로그래밍을 하며 느꼈던 이 두가지 방식을 이번 짝프로그래밍에 적용시켜보았다. 다행히도 이번 짝이 나와 같은 개발방식을 가진 분이였기 때문에 함께 위의 두 방식을 적용해 개발하였다. 지난주에는 개발하며 정해진 방향이 없으니 많이 해매고, 문제가 생길때마다 멈춰서 뭐가맞을지 생각해보았어야 해서, 개발의 효율이 좋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미리 뱡항을 공유하고 정하니 개발하는동안은 거의 막힘없이 진행이 되어서 미션을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 다음주 짝 프로그래밍때에도 이 방법들을 적용하여 개발할 수 있으면 좋겠고, 만약 다른 개발 방식을 가진 분을 짝으로 만난다면 설득해서 이 방식을 적용해봐야겠다.

한 주간 혼란스럽거나 어려웠던 것

• 미션의 요구사항을 대부분 달성하여 개선할 점을 찾기 어려웠던 점도 있지만, 개선 부분에서 뭔가 더 열심히 더 좋게 개선할수 있었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개선해볼 점

• 다음주는 개발만큼 개선에도 초점을 맞춰 개선하기에 대한 만족감을 높여야겠다.